(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이 이승엽의 마지막 올스타전을 조명했다.
15일 JTBC ‘뉴스룸’에서는 2017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참석한 삼성라이온즈 이승엽 선수에 대해 조명했다.
이승엽은 생애 첫 올스타전에서 2루타와 홈런을 쳤다.
그리고 마지막 올스타전에서도 2루타를 쳤다. 이에 선수 본인 입장에서는 의미가 깊은 올스타전이 됐다.
그는 이번에 11번째 올스타전에 참여했다. 그리고 41세 최고령 올스타라는 기록도 세웠다.
이승엽은 한 시즌 56홈런과 통산 450홈런을 돌파한 대타자다.
또한 위기상황에 더욱 빛나는 슈퍼스타의 면모로 국제대회에서도 맹활약했다.
삼성의 레전드이자 한국프로야구의 레전드인 그를 현역으로 볼 수 있는 마지막해인 2017년.
이에 올해를 보내는 팬들의 아쉬움은 하루가 다르게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뉴스룸’은 이날 방송에서 관객석에 자리한 이승엽 선수의 아내 이송정씨도 조명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5일 JTBC ‘뉴스룸’에서는 2017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참석한 삼성라이온즈 이승엽 선수에 대해 조명했다.
이승엽은 생애 첫 올스타전에서 2루타와 홈런을 쳤다.
그리고 마지막 올스타전에서도 2루타를 쳤다. 이에 선수 본인 입장에서는 의미가 깊은 올스타전이 됐다.
그는 이번에 11번째 올스타전에 참여했다. 그리고 41세 최고령 올스타라는 기록도 세웠다.
이승엽은 한 시즌 56홈런과 통산 450홈런을 돌파한 대타자다.
또한 위기상황에 더욱 빛나는 슈퍼스타의 면모로 국제대회에서도 맹활약했다.
삼성의 레전드이자 한국프로야구의 레전드인 그를 현역으로 볼 수 있는 마지막해인 2017년.
이에 올해를 보내는 팬들의 아쉬움은 하루가 다르게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뉴스룸’은 이날 방송에서 관객석에 자리한 이승엽 선수의 아내 이송정씨도 조명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5 2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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