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의 휴식기(?)가 끝났다.
3일 JTBC ‘소셜 라이브’에서는 손석희 앵커-안나경 아나운서와 정치부 박현주 기자가 만났다.
오늘 손석희 앵커는 ‘소셜 라이브’를 정비하고 다시 시작했다고 했다.
특히 1달 만에 다시 시작한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손석희 앵커의 발언은 빠르게 흐른 시간을 실감하게 했다.
하지만 손석희 앵커의 발언은 여기까지 였다.
이번 방송은 안나경 아나운서와 정치부 박현주 기자 둘이서 진행하기 때문. 손석희 앵커는 두 사람이 진행할 것이라는 발언만 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안나경 아나운서는 앞으로 ‘사회부’나 ‘정치부’ 뿐만 아니라 ‘국제부’와 ‘스포츠’도 ‘소셜 라이브’에 참여한다고 했다.
더불어 ‘소셜 라이브’는 월요일하고 수요일에만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소셜 라이브’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졌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3일 JTBC ‘소셜 라이브’에서는 손석희 앵커-안나경 아나운서와 정치부 박현주 기자가 만났다.
오늘 손석희 앵커는 ‘소셜 라이브’를 정비하고 다시 시작했다고 했다.
특히 1달 만에 다시 시작한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손석희 앵커의 발언은 빠르게 흐른 시간을 실감하게 했다.
하지만 손석희 앵커의 발언은 여기까지 였다.
이번 방송은 안나경 아나운서와 정치부 박현주 기자 둘이서 진행하기 때문. 손석희 앵커는 두 사람이 진행할 것이라는 발언만 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안나경 아나운서는 앞으로 ‘사회부’나 ‘정치부’ 뿐만 아니라 ‘국제부’와 ‘스포츠’도 ‘소셜 라이브’에 참여한다고 했다.
더불어 ‘소셜 라이브’는 월요일하고 수요일에만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소셜 라이브’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3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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