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리뷰] ‘소셜 라이브’ 손석희 앵커, “‘소셜 라이브’ 1달 만에 시작한다”…‘시선 집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의 휴식기(?)가 끝났다.
 
3일 JTBC ‘소셜 라이브’에서는 손석희 앵커-안나경 아나운서와 정치부 박현주 기자가 만났다.
 
오늘 손석희 앵커는 ‘소셜 라이브’를 정비하고 다시 시작했다고 했다.
 
‘뉴스룸’ 출연진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뉴스룸’ 출연진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특히 1달 만에 다시 시작한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손석희 앵커의 발언은 빠르게 흐른 시간을 실감하게 했다.
 
하지만 손석희 앵커의 발언은 여기까지 였다.
 
이번 방송은 안나경 아나운서와 정치부 박현주 기자 둘이서 진행하기 때문. 손석희 앵커는 두 사람이 진행할 것이라는 발언만 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안나경 아나운서는 앞으로 ‘사회부’나 ‘정치부’ 뿐만 아니라 ‘국제부’와 ‘스포츠’도 ‘소셜 라이브’에 참여한다고 했다.
 
더불어 ‘소셜 라이브’는 월요일하고 수요일에만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소셜 라이브’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졌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