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에이핑크가 숙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신곡 ‘Five’로 컴백한 에이핑크가 출연해 그간 쌓아뒀던 다양한 이야기를 꺼내놓는 시간을 가졌다.
에이핑크는 데뷔한 지 꽤 됐음에도 함께 숙소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그들은 최근 각 방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며 “각자 방을 쓰니 확실히 편하기 하더라”며 뿌듯한 목소리를 냈다.
반면 “혼자 자는 게 무서워 둘 이상 함께 방 쓰는 게 좋다”고 말하는 멤버들도 있어 컬투는 “서로 방을 오가면서 지내는 건 어떤가”라며 제안해주기도 했다. 현재 멤버들은 두 개층을 나눠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4시 방송된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신곡 ‘Five’로 컴백한 에이핑크가 출연해 그간 쌓아뒀던 다양한 이야기를 꺼내놓는 시간을 가졌다.
에이핑크는 데뷔한 지 꽤 됐음에도 함께 숙소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그들은 최근 각 방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며 “각자 방을 쓰니 확실히 편하기 하더라”며 뿌듯한 목소리를 냈다.
반면 “혼자 자는 게 무서워 둘 이상 함께 방 쓰는 게 좋다”고 말하는 멤버들도 있어 컬투는 “서로 방을 오가면서 지내는 건 어떤가”라며 제안해주기도 했다. 현재 멤버들은 두 개층을 나눠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1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