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리뷰] ‘정치부 회의’ 정강현, “문정인, ‘학자로서 소신발언’ 주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치부 회의가 문정인 특보의 귀국 소식과 발언을 알렸다.
 
21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 정강현 반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특보인 문정인이 오늘 오전 입국을 했다”고 문 특보의 입국 소식을 전했다.
 
 
‘정치부 회의’ 방송 화면 / JTBC ‘정치부 회의’ 방송 캡처
‘정치부 회의’ 방송 화면 / JTBC ‘정치부 회의’ 방송 캡처
 
정 반장은 “문정인 특보는 입국하며 취재진에 ‘학자로서 소신발언을 했다’고 말했다”며 “‘내 직업은 대통령에게 자문을 해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며 문 특보의 발언을 알렸다. 이어, “‘내 자문을 택하고 안하고는 그 분(문재인 대통령)의 결정’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문 특보의 발언이 화제가 됐다”며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라디오 방송에서 ‘문 특보의 발언을 흘려들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고 박지원 전 대표의 반응을 알렸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