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치부 회의가 문정인 특보의 귀국 소식과 발언을 알렸다.
21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 정강현 반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특보인 문정인이 오늘 오전 입국을 했다”고 문 특보의 입국 소식을 전했다.
정 반장은 “문정인 특보는 입국하며 취재진에 ‘학자로서 소신발언을 했다’고 말했다”며 “‘내 직업은 대통령에게 자문을 해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며 문 특보의 발언을 알렸다. 이어, “‘내 자문을 택하고 안하고는 그 분(문재인 대통령)의 결정’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문 특보의 발언이 화제가 됐다”며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라디오 방송에서 ‘문 특보의 발언을 흘려들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고 박지원 전 대표의 반응을 알렸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 정강현 반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특보인 문정인이 오늘 오전 입국을 했다”고 문 특보의 입국 소식을 전했다.
정 반장은 “문정인 특보는 입국하며 취재진에 ‘학자로서 소신발언을 했다’고 말했다”며 “‘내 직업은 대통령에게 자문을 해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며 문 특보의 발언을 알렸다. 이어, “‘내 자문을 택하고 안하고는 그 분(문재인 대통령)의 결정’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문 특보의 발언이 화제가 됐다”며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라디오 방송에서 ‘문 특보의 발언을 흘려들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고 박지원 전 대표의 반응을 알렸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1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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