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치부 회의가 자유한국당의 정전 소식을 알렸다.
21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 정강현 야당 반장은 “자유한국당이 광주에서 당 대표 토론회를 진행하던 중 정전이 되는 사고를 겪었다”고 자유한국당이 토론회 중 정전을 걲었음을 전했다.
정 반장은 “광주광역시 금남로 일대에서 정전이 있었다”며 “지금은 정상적으로 전력이 복귀되어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전력 복구 소식도 알렸다.
이어, “토론회가 진행될 때마다 홍준표 후보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며 “어제 토론회에서도 ‘국민의당이 민주당에 흡수될 것이다’라는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고 홍준표 후보의 발언을 알렸다.
“이에 국민의당 의원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며 홍준표 후보의 발언에 대한 국민의당의 반응을 덧붙였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 정강현 야당 반장은 “자유한국당이 광주에서 당 대표 토론회를 진행하던 중 정전이 되는 사고를 겪었다”고 자유한국당이 토론회 중 정전을 걲었음을 전했다.
정 반장은 “광주광역시 금남로 일대에서 정전이 있었다”며 “지금은 정상적으로 전력이 복귀되어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전력 복구 소식도 알렸다.
이어, “토론회가 진행될 때마다 홍준표 후보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며 “어제 토론회에서도 ‘국민의당이 민주당에 흡수될 것이다’라는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고 홍준표 후보의 발언을 알렸다.
“이에 국민의당 의원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며 홍준표 후보의 발언에 대한 국민의당의 반응을 덧붙였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1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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