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우규민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우규민은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높은 기대를 받으며 LG트윈스에 입단한 바 있다.
LG 트윈스의 중간계투로 활약했으며 2006년부터는 주로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수준급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2009년 시즌을 마치고 경찰청에 입단 후 LG에서 마무리, 중간계투로 뛰던 것과는 다르게 선발투수로 기용됐다. 그리고 2011년에 좋은 기록을 내며 경찰청의 에이스 역할을 했다.
2013년에는 신정락과 함께 LG의 옆구리 원투펀치를 이루었다. 2016 시즌 종료 후 4년 65억을 받고 삼성으로 이적했다.
한편, 우규민은 오늘(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에서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며 새삼 화제가 됐다.
우규민은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높은 기대를 받으며 LG트윈스에 입단한 바 있다.
LG 트윈스의 중간계투로 활약했으며 2006년부터는 주로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수준급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2009년 시즌을 마치고 경찰청에 입단 후 LG에서 마무리, 중간계투로 뛰던 것과는 다르게 선발투수로 기용됐다. 그리고 2011년에 좋은 기록을 내며 경찰청의 에이스 역할을 했다.
2013년에는 신정락과 함께 LG의 옆구리 원투펀치를 이루었다. 2016 시즌 종료 후 4년 65억을 받고 삼성으로 이적했다.
한편, 우규민은 오늘(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에서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며 새삼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0 1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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