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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3% 역대 대통령 중 최고…국민 여론 무시하는 야당과 일부 언론 심각한 위기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7.06.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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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와 관련해 한국갤럽이 6월 13~15일에 전국 성인 1,003명에게 물은 결과 83%가 긍정 평가했다.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오히려 1%포인트 상승했다.

국가유공자에게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국가유공자에게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내각 인선,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김상조 임명 강행, 강경화 임명 시사 등의 상황이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민적 지지는 확고한 상황이다.
 
유지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3주 연속 역대 대통령 직무 긍정률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3% /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3% / 한국갤럽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 이하에서 90% 초반, 50대 이상에서 약 70%다. 
 
특기할 사항은 더불어민주당·정의당 지지층에서 95% 이상, 국민의당·바른정당 지지층에서도 약 80%,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69%에 달했다.
 
이러한 대통령 지지율을 살펴 볼 때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에서도 여당의 인선과 내각 구성에 대해서 발목잡기를 계속 추진하는 것은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긍정적인 이유로는 ‘소통 잘함/국민 공감 노력’이 18%, ‘일자리 창출/비정규직 정규직화’가 11%, ‘인사(人事)’가 11%, ‘서민 위한 노력/복지 확대’가 7%, ‘공약 실천’이 7%, ‘개혁/적폐청산’이 6%, ‘추진력/결단력/과감함’이 5%, ‘권위적이지 않다/소탈/검소함’이 5%,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가 4%, ‘전반적으로 잘한다’가 4%, ‘전 정권보다 낫다’가 4%, ‘정직/솔직/투명함’이 3% 등으로 나타났다.

 
긍정평가이유 / 한국갤럽
긍정평가이유 / 한국갤럽


이어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50%, 자유한국당 10%, 국민의당·정의당이 각각 7%, 바른정당 5%, 없음/의견유보 21%다. 

정당별 지지도 / 한국갤럽
정당별 지지도 / 한국갤럽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2%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각각 1%포인트, 2%포인트 하락했으며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은 변함 없었다.

지역별 정당 지지도 / 한국갤럽
지역별 정당 지지도 /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지지도는 한국갤럽의 조사결과만이 아니라 리얼미터 12일 발표에서도 78.9%를 기록했으며,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11일 조사 발표에서도 80.1%의 국민이 잘된 인선이라 평가한 바 있다.
 
이처럼 다양한 조사 결과에서 높은 지지율이 지속됨에 따라 야당의 발목잡기는 동력을 잃어가는 상황이다.
 
또한 인사청문회와 관련해서도 언론의 검증에 대해서도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 여론은 차갑기만 하다.
 
사소한 흠결을 문제삼는다며 다수 국민은 신속한 내각 구성을 통해 적폐청산 및 일자리 창출과 경제 발전 등의 산적한 국가적 과제를 위해 문재인 정부가 빠르게 달려가는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감지하지 못한 야당과 일부 언론의 비판에 대해 다수 국민들이 날카롭게 날을 세우고 있으나, 아직 야당과 언론에선 이런 여론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당분간 국민들의 날선 비판을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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