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대통령 외모가 화두에 올랐다.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전 세계 잘생긴 국가원수 순위’편이 방송됐다.
미국 온라인매체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7위를 선점했다.
외국 출연진 모두 공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의 경호원 외모가 잘생겨서 온라인에서 화제라고 사진이 공개됐는데, 모델같은 외모에 모두가 놀라며 인정했다.
1위는 스위스 대통령이 차지했다.
스위스 출신 귀욤이 뿌듯해하며 결과를 예상했다며 “역대 대통령 중 잘생긴 대통령이 없었는데, 저스틴 트뤼도 대통령의 어머니가 미인이다. 잡지표지 모델로도 나왔다. 대통령이 얼굴뿐 아니라 몸관리도 많이 한다”고 알고 있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외모가 아닌 나라를 운영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하며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2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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