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문재인 지지자들을 위한 프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PPOMPPU 커뮤니티에 ‘문지기들을 위한 프사’라는 제목과 함께 그림이 몇 장 올라왔다.
첫번째로는 “강경화 후보 지지 그림 그려본다”라는 글과 함께 파란머리를 한 여자 그림이 올라왔다. 여자가 손에 들고 있는“저는 강경화 후보를 지지합니다”라고 적힌 글이 눈에 띈다.
두 번째 그림은 “야당 무능 프사를 그려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올라왔다. 팻말 가득 “하여튼 무능하고 부패한 야당놈들”이라고 적혀 있는 게 눈에 띈다.
세 번째 그림은 “문 팬을 위해 프사용 그림을 그려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올라왔고, 문재인 대통령이 표지를 장식한 잡지를 들고 있다.
네 번째는 “문꿀오소리를 그려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올라왔다. 구렁이로 추정되는 것을 물고 있는 게 눈에 띈다.
다섯번째로는 “언론 감시하는 문지기 프사”라는 글과 함께 올라왔다. 팻말에 “언론은 공정의 가면을 쓴 장사꾼이다”라고 적힌 글과 매섭게 누군가를 바라보는 여자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진짜 능력자 ㄷㄷㄷ”, “진짜 엄청나구나 ;; 퀄이 점점 좋아져 ㄷㄷ”, “이분들 찾아가서 맛있는거 좀 사드리고싶을정도..왜케 잘그리는거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그림들은 PPOMPPU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에서도 볼 수 있다.
14일 PPOMPPU 커뮤니티에 ‘문지기들을 위한 프사’라는 제목과 함께 그림이 몇 장 올라왔다.
첫번째로는 “강경화 후보 지지 그림 그려본다”라는 글과 함께 파란머리를 한 여자 그림이 올라왔다. 여자가 손에 들고 있는“저는 강경화 후보를 지지합니다”라고 적힌 글이 눈에 띈다.
두 번째 그림은 “야당 무능 프사를 그려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올라왔다. 팻말 가득 “하여튼 무능하고 부패한 야당놈들”이라고 적혀 있는 게 눈에 띈다.
세 번째 그림은 “문 팬을 위해 프사용 그림을 그려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올라왔고, 문재인 대통령이 표지를 장식한 잡지를 들고 있다.
네 번째는 “문꿀오소리를 그려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올라왔다. 구렁이로 추정되는 것을 물고 있는 게 눈에 띈다.
다섯번째로는 “언론 감시하는 문지기 프사”라는 글과 함께 올라왔다. 팻말에 “언론은 공정의 가면을 쓴 장사꾼이다”라고 적힌 글과 매섭게 누군가를 바라보는 여자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진짜 능력자 ㄷㄷㄷ”, “진짜 엄청나구나 ;; 퀄이 점점 좋아져 ㄷㄷ”, “이분들 찾아가서 맛있는거 좀 사드리고싶을정도..왜케 잘그리는거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그림들은 PPOMPPU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에서도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5 0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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