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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정유안, 첫방부터 통통 튀는 매력 뽐냈다…‘앞으로가 기대 돼’

  • 소다은 기자
  • 승인 2017.06.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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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은 기자] 정유안이 KBS ‘7일의 왕비’에서 첫 사극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31일 첫 방송된 ‘7일의 왕비’에서 정유안은 조광오(강기영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7일의 왕비’ 정유안 / KBS ‘7일의 왕비’ 화면 캡처
‘7일의 왕비’ 정유안 / KBS ‘7일의 왕비’ 화면 캡처

 
조광오는 극중 어린 이역(백승환 역)의 절친으로 반듯하고 바른 말만 하며 살고픈 인물이다. 또한, 어린 채경(박시은 분)과 역(백승환 분)이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이융(이동건 분)이 역을 경계하고 위협하는 그 순간까지도 곁에서 함께하는 죽마고우이자 충신이기도 하다.
 
이날 광오는 역의 주문에 따라 민호와 함께 도룡뇽을 잡아오는 씬으로 첫 등장 했다. 도성 밖에서는 골목대장 격인 역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함께하며 죽마고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앞으로 2주간 펼쳐질 아역들의 열연이 극의 전개에 어떤 활기를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정유안이 맡은 조광오의 역 또한 주연진들 사이에서 감초 역할 톡톡히 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백승환, 조병규과의 10대 삼총사 케미도 눈여겨 볼만 하다.
 
한편,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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