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내정을 평가했다.
22일 오전 기자들과 가진 ‘티타임’에서 이재정 교육감은 문재인 대통령이 김동연 아주대 총장을 경제부총리로 내정한 것을 ‘탁월한 선택, 감동 인사’라며 환영했다.
이어 “김 총장은 다양한 학생중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혁신교육과 꿈의학교, 꿈의대학에도 전폭적으로 공감할 정도로 교육에도 관심이 많다”며 김 총장이 소년가장이라는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의지의 사나이라는 칭찬에 이은 보충설명을 했다.
이 교육감은 “김 총장을 오전에 만나 정부가 7월에 발표하기로 한 2021학년도 수능 개편안은 고교 교육과정을 고려해서 만들어야 한다는 점 등 교육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교육감은 김 부총리의 내정이 “탁월한 선택”이라며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내정을 극찬했다.
22일 오전 기자들과 가진 ‘티타임’에서 이재정 교육감은 문재인 대통령이 김동연 아주대 총장을 경제부총리로 내정한 것을 ‘탁월한 선택, 감동 인사’라며 환영했다.
이어 “김 총장은 다양한 학생중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혁신교육과 꿈의학교, 꿈의대학에도 전폭적으로 공감할 정도로 교육에도 관심이 많다”며 김 총장이 소년가장이라는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의지의 사나이라는 칭찬에 이은 보충설명을 했다.
이 교육감은 “김 총장을 오전에 만나 정부가 7월에 발표하기로 한 2021학년도 수능 개편안은 고교 교육과정을 고려해서 만들어야 한다는 점 등 교육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교육감은 김 부총리의 내정이 “탁월한 선택”이라며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내정을 극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2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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