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가 손창민에게 뜻밖의 제안을 했다.
2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장서희와 손창민이 드라이브 데이트를 했다.
하지만 장서희는 아직 손창민이 유수 그룹 회장이라는 것을 모르는 상황.
장서희가 마음에 든 손창민은 평범한 건물주 행세를 하며 그에게 가까워지려고 했다.
이 과정에서 장서희는 손창민에게 자신의 매니저가 되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또한 지금은 쉬고 있지만 다시 자신은 배우를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손창민은 다소 당황했고 얼떨결에 장서희의 제안을 수락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대화가 향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장서희와 손창민이 드라이브 데이트를 했다.
하지만 장서희는 아직 손창민이 유수 그룹 회장이라는 것을 모르는 상황.
장서희가 마음에 든 손창민은 평범한 건물주 행세를 하며 그에게 가까워지려고 했다.
이 과정에서 장서희는 손창민에게 자신의 매니저가 되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또한 지금은 쉬고 있지만 다시 자신은 배우를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손창민은 다소 당황했고 얼떨결에 장서희의 제안을 수락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대화가 향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0 2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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