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의 복수가 시작됐다.
1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손여은이 아들 문제로 상담사를 채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들이 심리적으로 상당히 닫혀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가정교사는 손여은에게 원한이 있는 오윤아였다.
오윤아 역시 자신의 복수를 위해 손여은 아들의 가정교사로 들어간 것이다.
손여은은 박광현과 불륜관계를 저지른 인물이다. 이에 오윤아는 그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과연 오윤아가 손여은-박광현의 불륜 및 딸의 죽음 모두에 대한 복수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손여은이 아들 문제로 상담사를 채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들이 심리적으로 상당히 닫혀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가정교사는 손여은에게 원한이 있는 오윤아였다.
오윤아 역시 자신의 복수를 위해 손여은 아들의 가정교사로 들어간 것이다.
손여은은 박광현과 불륜관계를 저지른 인물이다. 이에 오윤아는 그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과연 오윤아가 손여은-박광현의 불륜 및 딸의 죽음 모두에 대한 복수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3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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