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이지훈과 손창민은 언제 쯤 서로가 가족이라는 것을 알게 될까.
2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손창민이 자신의 집에 있는 이지훈에게 크게 호통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훈의 멱살까지 잡았던 그는 이윽고 이지훈을 자신의 집에서 내쫓았다.
손창민은 이후 김수미에게 “뭔가 협박 받은 게 있었느냐”고 물었고 김수미는 그런 것 없다고 답했다. 그리고 1년 동안 지켜봤지만 협박할 인물도 아니라고 옹호했다.
실제로 이지훈은 그 집이 손창민-손여은의 집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지훈 역시 핏줄로는 손창민의 아들이라는 것이 암시된 상황.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손창민이 자신의 집에 있는 이지훈에게 크게 호통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훈의 멱살까지 잡았던 그는 이윽고 이지훈을 자신의 집에서 내쫓았다.
손창민은 이후 김수미에게 “뭔가 협박 받은 게 있었느냐”고 물었고 김수미는 그런 것 없다고 답했다. 그리고 1년 동안 지켜봤지만 협박할 인물도 아니라고 옹호했다.
실제로 이지훈은 그 집이 손창민-손여은의 집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지훈 역시 핏줄로는 손창민의 아들이라는 것이 암시된 상황.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0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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