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 손석희 앵커가 인사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오늘 방송에서 기자들은 손석희 앵커에게 인사권자로서 어떤 기준을 갖고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권석천 국장이 1차로 인사를 진행하며 자신은 논의만 할 뿐이라고 전했다.
이후 손석희 앵커는 건의 사항이 있으면 권석천 국장에게 이야기하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정부의 인사는 정치적인 고려가 있을 수 있지만 보도국 내에서는 그런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그리고 ‘소셜 라이브’는 ‘뉴스룸’ 이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17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오늘 방송에서 기자들은 손석희 앵커에게 인사권자로서 어떤 기준을 갖고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권석천 국장이 1차로 인사를 진행하며 자신은 논의만 할 뿐이라고 전했다.
이후 손석희 앵커는 건의 사항이 있으면 권석천 국장에게 이야기하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정부의 인사는 정치적인 고려가 있을 수 있지만 보도국 내에서는 그런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7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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