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 손석희 앵커도 상사는 상사(?)였다.
15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오늘 방송에서 손석희 앵커는 후배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좋아했지만 언젠가부터는 자제하게 됐다고 했다.
금요일에 ‘뉴스룸’을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요일에 금요일 회식을 한 적이 있었는데 후배들 표정이 좋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밥을 샀음에도 차 한 잔 하자는 후배 하나 없었다고 말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그리고 ‘소셜 라이브’는 ‘뉴스룸’ 이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15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오늘 방송에서 손석희 앵커는 후배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좋아했지만 언젠가부터는 자제하게 됐다고 했다.
금요일에 ‘뉴스룸’을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요일에 금요일 회식을 한 적이 있었는데 후배들 표정이 좋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밥을 샀음에도 차 한 잔 하자는 후배 하나 없었다고 말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5 2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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