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 손석희 앵커가 은퇴계획(?)을 전했다.
16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오늘 방송에서 손석희 앵커는 자신의 은퇴계획을 이야기했다.
그는 서울에서 공기 청정 카페를 할 것이라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후배 기자들이 커피 하나 시켜놓고 오래 앉아 있을 수 있으니 시간제로 운영할 것이라 덧붙였다.
이러한 손석희 앵커의 구체적인 계획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그리고 ‘소셜 라이브’는 ‘뉴스룸’ 이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16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오늘 방송에서 손석희 앵커는 자신의 은퇴계획을 이야기했다.
그는 서울에서 공기 청정 카페를 할 것이라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후배 기자들이 커피 하나 시켜놓고 오래 앉아 있을 수 있으니 시간제로 운영할 것이라 덧붙였다.
이러한 손석희 앵커의 구체적인 계획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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