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국민의당 신임 원내대표도 패권주의를 이야기했다.
16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김동철 국민의당 신임 원내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늘 방송에서 김동철은 더불어민주당이 패권주의를 반성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연정 문제에 대해 부정적으로 접근한 것으로 해석돼 이목이 모였다.
또한 입각 제의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입각을 연정이라고 생각한다면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바른정당과는 안보에 대한 견해 차이는 있지만 경제 문제는 협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당 통합 문제는 현재로선 거론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6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김동철 국민의당 신임 원내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늘 방송에서 김동철은 더불어민주당이 패권주의를 반성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연정 문제에 대해 부정적으로 접근한 것으로 해석돼 이목이 모였다.
또한 입각 제의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입각을 연정이라고 생각한다면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바른정당과는 안보에 대한 견해 차이는 있지만 경제 문제는 협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당 통합 문제는 현재로선 거론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