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조순제의 아들 조용래가 출연했다.
23일 JTBC에서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의 97화인 ‘집중 추적! 전두환 비자금과 광주의 진실’ 편이 방송됐다.
이날 제작진은 조순제의 아들인 조용래와 만났다. 조순제는 故 최태맨의 의붓아들이다.
그는 조순제가 트럭 반 대 분량의 물량 정도 되는 박스들이 옮겨졌다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그 시점이 박정희가 사망한 10.26 이후라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용래는 10.26 이후 전두환의 신군부가 조순제 집을 급습한 적도 있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조용래의 이야기는 박정희, 전두환, 최태민 등의 비자금 문제 진실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일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23일 JTBC에서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의 97화인 ‘집중 추적! 전두환 비자금과 광주의 진실’ 편이 방송됐다.
이날 제작진은 조순제의 아들인 조용래와 만났다. 조순제는 故 최태맨의 의붓아들이다.
그는 조순제가 트럭 반 대 분량의 물량 정도 되는 박스들이 옮겨졌다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그 시점이 박정희가 사망한 10.26 이후라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용래는 10.26 이후 전두환의 신군부가 조순제 집을 급습한 적도 있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조용래의 이야기는 박정희, 전두환, 최태민 등의 비자금 문제 진실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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