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전두환과 박근혜의 평행 이론을 조명했다.
23일 JTBC에서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의 97화인 ‘집중 추적! 전두환 비자금과 광주의 진실’ 편이 방송됐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전두환과 박근혜가 수사 대상이 됐을 때 태도가 똑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모두 자신을 수사하는 검찰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습에 대해 선보였다.
또한 뇌물 문제에 대해 자신은 받은 것이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다. 이러한 내용은 전두환의 회고록과 박근혜의 인터넷방송 인터뷰에서 잘 드러난다.
하지만 제작진은 두 사람의 관계는 악연에 가깝다고 말해 이날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일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23일 JTBC에서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의 97화인 ‘집중 추적! 전두환 비자금과 광주의 진실’ 편이 방송됐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전두환과 박근혜가 수사 대상이 됐을 때 태도가 똑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모두 자신을 수사하는 검찰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습에 대해 선보였다.
또한 뇌물 문제에 대해 자신은 받은 것이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다. 이러한 내용은 전두환의 회고록과 박근혜의 인터넷방송 인터뷰에서 잘 드러난다.
하지만 제작진은 두 사람의 관계는 악연에 가깝다고 말해 이날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2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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