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윤창중 성추행 의혹 사건’의 당사자인 인턴 A씨의 증언을 직접 들어봤다.
9일 JTBC에서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의 95화인 ‘박근혜 정부 은폐와 불통 / 최초공개 윤창중 성추행 진실은’ 편이 방송됐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해당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인 인턴 A씨와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윤창중이 자신에게 ‘더 가까이 오지 않을래?’, ‘내 손 잡아주지 않을래’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윤창중이 “내가 아까 네 엉덩이 만졌는데 나 고소할 것이냐?”라 말했다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자신에게 “너는 허벅지가 두꺼워서 좋다”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일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9일 JTBC에서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의 95화인 ‘박근혜 정부 은폐와 불통 / 최초공개 윤창중 성추행 진실은’ 편이 방송됐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해당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인 인턴 A씨와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윤창중이 자신에게 ‘더 가까이 오지 않을래?’, ‘내 손 잡아주지 않을래’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윤창중이 “내가 아까 네 엉덩이 만졌는데 나 고소할 것이냐?”라 말했다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자신에게 “너는 허벅지가 두꺼워서 좋다”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9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