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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안희정-이재명 누르고 대선 후보 확정…‘압도적 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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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압도적 표차이를 보여주며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결과는 문재인 93만표, 안희정 35만표, 이재명 34만표였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민주당 19대 대통령 후보자 수도권·강원·제주 선출대회에서 60.4%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재명 성남시장 시장은 22%, 안희정 충남지사는 17.3%, 최성 고양시장은 0.3%를 얻었다.  
 

TV조선 뉴스판 화면 캡처
TV조선 뉴스판 화면 캡처

 
문 후보는 투표소투표와 ARS투표, 순회투표가 더해진 전체 유효투표수 66만1944표 중 60.4%인 39만9934표를 차지했다.
 
문 후보는 투표소투표에서 총 투표수 2만6626표 중 64.9%인 2만6626표를 획득했다. ARS투표에서도 총 투표수 78만1684표 중 60.2%인 37만9633표를 얻었다. 순회투표에서는 7894표 중 66.3%인 3034표를 확보했다.
 
이 시장은 각각 5857표(22%), 13만9339표(21.1%), 492표(10.7%)를, 안 지사는 각각 3434표(12.9%), 10만9767표(17.4%), 1011표(21.1%)를, 최 시장은 68표(0.3%), 2000표(0.3%), 41표(0.3%)를 얻었다.
 
재외국민 투표에서 문 후보는 전체 유효득표수 4047표 중 65.6%인 2001표를 얻었다. 이 시장 911표(29.9%), 안 지사 130표(4.3%), 최 시장 5표(0.2%) 순이었다.
 
2차 선거인단 ARS투표에서 문 후보는 전체 유효득표수 41만5901표 중 48.8%인 20만3067표를 얻었다. 안 지사는 11만2544표(27.1%), 이 시장은 9만9020표(23.8%), 최 시장은 1275표(0.3%)를 얻는데 그쳤다.
 
호남, 충청, 영남, 수도권·강원·제주 누적 득표율을 총 집계하면 누적 투표자 164만2640명 중 문 전 대표 57%(93만6419표), 안 지사 21.5%(35만3631표), 이 시장 21.2%(34만7647표), 최성 0.3%(4943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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