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태환, 김재원이 형제로서 포옹했다.
19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이태환과 김재원이 밤에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재원은 이태환을 동생으로서 격하게 껴안았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회한이 담긴 표정에 대해 선보여 시청자들이 뭉클하게 했다.
더불어 이태환은 김재원과 함께 자신의 진짜 아버지 묘소에 찾았다.
그리고 김재원은 그곳에서 절대 이태환과 헤어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이태환과 김재원이 밤에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재원은 이태환을 동생으로서 격하게 껴안았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회한이 담긴 표정에 대해 선보여 시청자들이 뭉클하게 했다.
더불어 이태환은 김재원과 함께 자신의 진짜 아버지 묘소에 찾았다.
그리고 김재원은 그곳에서 절대 이태환과 헤어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9 2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