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태환, 김재원이 낮술을 기울였다.
18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이태환이 김재원에게 낮술을 제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김재원도 응해 이태환과 단 둘이서 술잔을 기울이게 됐다.
이 술자리에서 이태환은 자신이 동생이라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말했다. 이에 김재원은 만약 동생이라면 절대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태환 측 가족들에게 자신의 아버지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리고 둘이서 함께 떠나겠다고 말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지게 됐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이태환이 김재원에게 낮술을 제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김재원도 응해 이태환과 단 둘이서 술잔을 기울이게 됐다.
이 술자리에서 이태환은 자신이 동생이라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말했다. 이에 김재원은 만약 동생이라면 절대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태환 측 가족들에게 자신의 아버지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리고 둘이서 함께 떠나겠다고 말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지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8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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