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손보승이 콩쿨 1위에 등극했다.
18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손보승과 신동미가 콩쿨 회장에 함께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신동미와 손보승 모두 긴장했지만 손보승은 차분하게 콩쿨에 참여했다.
하지만 콩쿨을 마치고 돌아온 두 사람은 결과를 기다리면서 더 크게 긴장했다.
그러나 이런 긴장과 다르게 손보승은 이번에 참여한 콩쿨에서 전격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신동미는 손보승을 얼싸 안았고 다소 어안이 벙벙했던 손보승 역시 이내 크게 웃으며 기뻐했다.
이러한 손보승의 모습은 성악가 유망주로서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손보승과 신동미가 콩쿨 회장에 함께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신동미와 손보승 모두 긴장했지만 손보승은 차분하게 콩쿨에 참여했다.
하지만 콩쿨을 마치고 돌아온 두 사람은 결과를 기다리면서 더 크게 긴장했다.
그러나 이런 긴장과 다르게 손보승은 이번에 참여한 콩쿨에서 전격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신동미는 손보승을 얼싸 안았고 다소 어안이 벙벙했던 손보승 역시 이내 크게 웃으며 기뻐했다.
이러한 손보승의 모습은 성악가 유망주로서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8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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