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신동미가 손보승의 콩쿨 참가를 선언했다.
18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손보승이 콩쿨 참가전 박선영과 포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신동미는 정장 구겨지니까 그만하라고 말하고 손보승에게 말했다.
그리고 박선영 가족들에게 손보승이 콩쿨에 나간다고 선언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소식에 박선영 가족들도 “굼뱅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감탄했다.
특히 신동미는 손보승이 참가 뿐만 아니라 1등까지 할 것이라고 공언해 실제 결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손보승이 콩쿨 참가전 박선영과 포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신동미는 정장 구겨지니까 그만하라고 말하고 손보승에게 말했다.
그리고 박선영 가족들에게 손보승이 콩쿨에 나간다고 선언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소식에 박선영 가족들도 “굼뱅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감탄했다.
특히 신동미는 손보승이 참가 뿐만 아니라 1등까지 할 것이라고 공언해 실제 결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8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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