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우리나라 실업률에 답은 있는 것일까.
1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우리나라의 심각한 실업날에 대해 보도했다.
특히 안나경 아나운서는 우리나라 실업률이 135만명으로 136만명이었던 외환위기 이후 최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뉴스룸’ 안나경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더불어 청년 실업률 역시 12%가 넘는다고 말하며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가 심각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에 비해 자영업 비율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구조조정 등으로 인해 회사에 나온 이들이 자영업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부 측에서 대책은 내놓고 있지만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뉴스룸’는 매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우리나라의 심각한 실업날에 대해 보도했다.
특히 안나경 아나운서는 우리나라 실업률이 135만명으로 136만명이었던 외환위기 이후 최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더불어 청년 실업률 역시 12%가 넘는다고 말하며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가 심각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에 비해 자영업 비율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구조조정 등으로 인해 회사에 나온 이들이 자영업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부 측에서 대책은 내놓고 있지만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5 2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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