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서복현 기자가 박근혜의 말바꾸기를 비판했다.
1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및 파면 선고 이후 상황 등을 전했다.
그리고 서복현 기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하 박근혜)의 과거 헌재 발언 존중 의지를 전했다.
그는 2014년 10월 21일 신행정수도특별법 위헌 결정에 대해 존중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헌재 결정에 대해 존중하지 않는 것은 헌법에 대한 도전이자 체제에 대한 부정이라고도 말했다. 서복현 기자는 박근혜가 자신의 탄핵 문제에 대해서만은 헌재 결정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더불어 탄핵 결과 수용 여부에는 승복하겠다는 여론이 92%이며 탄핵 인용이 잘한 결정이라는 여론은 86%라고 전했다.
이에 국론이 둘로 나눠졌다고 이야기들은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국민이 헌재 결정에 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JTBC ‘뉴스룸’는 10일 매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및 파면 선고 이후 상황 등을 전했다.
그리고 서복현 기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하 박근혜)의 과거 헌재 발언 존중 의지를 전했다.
그는 2014년 10월 21일 신행정수도특별법 위헌 결정에 대해 존중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헌재 결정에 대해 존중하지 않는 것은 헌법에 대한 도전이자 체제에 대한 부정이라고도 말했다. 서복현 기자는 박근혜가 자신의 탄핵 문제에 대해서만은 헌재 결정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더불어 탄핵 결과 수용 여부에는 승복하겠다는 여론이 92%이며 탄핵 인용이 잘한 결정이라는 여론은 86%라고 전했다.
이에 국론이 둘로 나눠졌다고 이야기들은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국민이 헌재 결정에 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3 2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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