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리뷰] ‘리얼스토리 눈’, 7층에서 추락한 아내의 죽음에 대한 의문 제기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리얼스토리 눈’에서 어떤 아내의 추락 사고를 조명했다.
 
6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은 7층에서 추락한 아내의 사연을 다뤘다.
 
이 아내는 일상생활에서는 예쁜 외모와 밝은 성격 때문에 인기가 많았다고 
   
하지만 혼자 가게를 꾸려나가던 그는 추락사고 당시 상의는 입었지만 하의를 전혀 입지 않았다고 해 궁금증이 일어나게 했다.
 
이 아내는 남자친구와 사귀면서 이혼을 준비 중이었다. 남편과 대화에서도 이미 두 사람은 이혼을 결심한 상태였다.
 
하지만 남자친구와 모텔에서 술을 마시던 그는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그리고 경찰은 이 죽음에 의문을 가졌다. 건물 자체가 자살하기에는 쉽지 않은 구조라는 것이다.
 
이에 제작진은 남자친구와 다툼 중 사고를 당한 것이 아닌지 의문을 가졌다.
 
한편, MBC ‘리얼스토리 눈’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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