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위암 4기를 극복한 부부의 이야기가 화제다.
오늘(1일)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오지 살이 부부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도시를 떠나 오지로 생활 터전을 옮긴 부부는 매일 매일이 시트콤이다. 베짱이 같은 남편과 부지런한 아내의 하루 하루는 웃음을 자아낸다.
서울에서 아들과 손주들이 내려 온 날 삼겹살 파티가 벌어졌다. 남편은 “당신 입에다가 넣어줘야지”라며 정성스레 싼 쌈을 아내 입에 넣어줬다.
이혼의 아픔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나 재혼 가족이 된 이 부부는 티격태격 하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만은 여전하다.
한편, ‘리얼스토리 눈’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9시 3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오늘(1일)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오지 살이 부부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도시를 떠나 오지로 생활 터전을 옮긴 부부는 매일 매일이 시트콤이다. 베짱이 같은 남편과 부지런한 아내의 하루 하루는 웃음을 자아낸다.
서울에서 아들과 손주들이 내려 온 날 삼겹살 파티가 벌어졌다. 남편은 “당신 입에다가 넣어줘야지”라며 정성스레 싼 쌈을 아내 입에 넣어줬다.
이혼의 아픔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나 재혼 가족이 된 이 부부는 티격태격 하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만은 여전하다.
한편, ‘리얼스토리 눈’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9시 3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1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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