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을 향한 걸음은 거침 없었다.
2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에서는 헌법재판소가 고영태 파일에 대해 증거로 채택하지 않은 내용을 전했다.
더불어 이정미 헌법재판소 권한 대행이 관련 내용을 다 들어봤으며 사건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내용이라고 말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그리고 이에 대해 대통령 대리인단이 항의하자 강일원 재판관이 들어보려면 증거로 채택해야하는데 채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탄핵심판에 중요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관계라고 말한 내용까지 덧붙였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에서는 헌법재판소가 고영태 파일에 대해 증거로 채택하지 않은 내용을 전했다.
더불어 이정미 헌법재판소 권한 대행이 관련 내용을 다 들어봤으며 사건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내용이라고 말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그리고 이에 대해 대통령 대리인단이 항의하자 강일원 재판관이 들어보려면 증거로 채택해야하는데 채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탄핵심판에 중요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관계라고 말한 내용까지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0 2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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