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하 유승민)이 출연했다.
1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에는 대선 예비주자 검증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는 보수 측 후보인 유승민 후보가 출연했다.
손석희 앵커는 집에 다시 돌아오라는 자유한국당의 공세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유승민은 “자유한국당은 따뜻한 곳이 아니라 부패한 곳”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더불어 탄핵이 인용되면 자유한국당이 있을 곳이 없어지기 때문에 바른정당 쪽으로 와야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등에 대해 다뤘다.
그중 ‘뉴스룸’에는 대선 예비주자 검증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는 보수 측 후보인 유승민 후보가 출연했다.
손석희 앵커는 집에 다시 돌아오라는 자유한국당의 공세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유승민은 “자유한국당은 따뜻한 곳이 아니라 부패한 곳”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더불어 탄핵이 인용되면 자유한국당이 있을 곳이 없어지기 때문에 바른정당 쪽으로 와야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6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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