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안희정 충남도지사(이하 안희정)이 이재용 부회장 구속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17일 안희정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을 결정한 법원의 결정을 환영합니다. 특검 수사가 힘을 받아서 철저히 진행되기 바랍니다. 그 누구도 법위에 군림하는 특권세력이 될 수 없음을-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원칙을-분명히 바로 세웁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이재용 부회장 구속에 대해 안희정이 전격적인 환영의 뜻을 내비친 것이어서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희정, 특권은 없다”, “안희정, 공감-스크랩 1 추가요”, “안희정, 이런 일도 일어나는구나 싶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희정은 차기 대선 유력주자 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다.
17일 안희정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을 결정한 법원의 결정을 환영합니다. 특검 수사가 힘을 받아서 철저히 진행되기 바랍니다. 그 누구도 법위에 군림하는 특권세력이 될 수 없음을-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원칙을-분명히 바로 세웁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이재용 부회장 구속에 대해 안희정이 전격적인 환영의 뜻을 내비친 것이어서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희정, 특권은 없다”, “안희정, 공감-스크랩 1 추가요”, “안희정, 이런 일도 일어나는구나 싶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7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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