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이하 안희정)의 약진을 조명했다.
13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안희정의 발빠른 대선 행보를 이야기했다.
또한 최근 지지율 추이에 있어서도 상승세가 상당한 수준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더불어 광주가 자신의 베이스캠프라는 발언까지 했다고 전했다. 광주는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기반 지역이기 때문에 이러한 발언은 이목이 모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지난 11일엔 ‘목포의 눈물’까지 열창했다는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정치부회의’에서는 그의 이러한 행보가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광주가 주요지역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또한 이 ‘정치부회의’에는 이상복 부장, 양원보 반장, 정강현 반장, 임소라 반장, 최종혁 반장,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다만 임소라 반장은 휴가 때문에 당분간 출연하지 않고 다른 사람으로 대체된다.
13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안희정의 발빠른 대선 행보를 이야기했다.
또한 최근 지지율 추이에 있어서도 상승세가 상당한 수준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더불어 광주가 자신의 베이스캠프라는 발언까지 했다고 전했다. 광주는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기반 지역이기 때문에 이러한 발언은 이목이 모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지난 11일엔 ‘목포의 눈물’까지 열창했다는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정치부회의’에서는 그의 이러한 행보가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광주가 주요지역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3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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