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대선주자 국민면접’에 안희정 충남도지사(이하 안희정)이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에서는 두 번째 주자로 안희정이 출연했다.
그중 안희정은 이재용 구속영장 옹호 논란에 대해 질문 받았다.
여기서 그는 자신이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을 옹호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다만 민주주의 원리로서 삼권분립은 존중해야하며 그런 의미에서 법원의 판단을 존중해야한다는 차원에서 말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법원의 판단이 국민 법 감정과 어긋난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한편,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에는 박선영, 강신주, 김진명, 허지웅, 진중권, 전여옥이 검증단으로서 출연한다.
13일 방송된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에서는 두 번째 주자로 안희정이 출연했다.
그중 안희정은 이재용 구속영장 옹호 논란에 대해 질문 받았다.
여기서 그는 자신이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을 옹호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다만 민주주의 원리로서 삼권분립은 존중해야하며 그런 의미에서 법원의 판단을 존중해야한다는 차원에서 말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법원의 판단이 국민 법 감정과 어긋난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3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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