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정글의 법칙’ 공명이 병만족장을 만날 시간이 다가오자 환호성을 질렀다..
3일 방영된 SBS ‘정글의 법칙’ 에서 족장없이 생존하기에 도전한 공명은 한껏 들떠 카운트를 외쳤다.
이날 하루종일 고생한 성소와 공명 윤다훈은 “이 섬을 떠날 때가 됐는데 비가 와준다”라고 말하며 느긋하게 텐트안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어 공명은 “올때 갈때 비가 저희를 반겨주네요”라고 지친듯 이야기했다.
이때 “족장님을 만날때가 됐다”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공명은 기다렸다는듯이 “5, 4, 3, 2, 1 이야~!!”라고 소리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3 2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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