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에 정의당 심상정(이하 심상정)이 출연했다.
3일 방송된 KBS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에는 심상정이 대선주자로서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그중 진행자는 심상정의 훈남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심상정 역시 자신의 아들이 훈남이라는 것을 부정하진 않았다.
이어진 장면에서 심상정은 “지지율이 올라야 하는데 며느리 감만 늘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KBS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는 2017년 대선에 출마할 후보들과 대담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3일 방송된 KBS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에는 심상정이 대선주자로서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그중 진행자는 심상정의 훈남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심상정 역시 자신의 아들이 훈남이라는 것을 부정하진 않았다.
이어진 장면에서 심상정은 “지지율이 올라야 하는데 며느리 감만 늘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3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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