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가수 이하이가 소속사 AOMG와 계약이 종료된 소감을 전했다.
29일 이하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OMG라는 그동안 가족처럼 저와 함께해준 회사 덕분에 3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걸 배울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서로 존중하는 좋은 팀원 분들 그리고, 동료분들과 함께 할수 있어 저에게는 또 다른 의미로 성장할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하이는 "하지만 저는 또 다른 방향으로 제 길을 가려고 한다. 짧지만 긴시간 동안 정이 많이 들어서 그런지 아쉬운 마음도 크다. 아쉬운 맘의 긴말은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모두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좋은 음악 많이 가지고 돌아오겠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28일 AOMG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그동안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를 향해 보내주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큰 사랑 부탁드리겠다"라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AOMG는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라고 마무리했다.
1996년생인 이하이는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1,2,3,4'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아름다운 미모와 빼어난 음색, 뛰어난 가창력 등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9일 이하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OMG라는 그동안 가족처럼 저와 함께해준 회사 덕분에 3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걸 배울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서로 존중하는 좋은 팀원 분들 그리고, 동료분들과 함께 할수 있어 저에게는 또 다른 의미로 성장할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좋은 음악 많이 가지고 돌아오겠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28일 AOMG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그동안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를 향해 보내주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큰 사랑 부탁드리겠다"라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AOMG는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라고 마무리했다.
1996년생인 이하이는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1,2,3,4'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9 0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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