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는 솔로' 17기 현숙, 결혼 앞두고 '♥상철'이 만든 집밥 자랑…알콩달콩 근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ENA, SBS Plus '나는 솔로' 17기 현숙이 결혼을 앞두고 상철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현숙은 상철과의 럽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철이 직접 만든 볶음밥이 담겼다.

상철은 볶음밥에 계란 프라이와 함께 하트 모양 햄을 올리며 현숙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숙, 상철 인스타그램
현숙, 상철 인스타그램
현숙은 해당 게시물에 "우리집엔 분명 먹을게 없었는데 주방을 뒤적뒤적 하더니 뚝딱 만들어버리는 요리왕 우제(상철 본명)님"이라고 남겼다.

그는 "거기에 저렇게 귀여운 하트를 올려놓다니"라고 덧붙이며 '여심저격', '심쿵요리'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현숙이 상철과 다정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하자 많은 누리꾼은 "너무 부럽다", "미리 보는 신혼 생활", "보고 있으면 미소지어지는 커플", "둘 다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월 18일 현숙은 상철과의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현숙은 커플 화보를 촬영한 근황을 전하며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찍으려고 했는데, 너무 유명한 스튜디오에서 너무 좋은 드레스와 수트를 입고 사진을 찍게되어 부담 백배였지만 촬영 내내 분위기 띄워주고 재밌게해준 우제 덕분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촬영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날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아서인지,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결혼얘기를 하게되었고 커플 화보부터 결혼식장까지 일사천리로 꼼꼼하게 진행해주시는 능력자 대표님 덕분에 식장을 예약하고 왔다"라고 알렸다.

현숙과 상철은 오는 8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