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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2세 방 공개 “산더미처럼 쌓인 육아용품 다 공짜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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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서승아 기자) 배우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곧 태어날 자녀의 방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에는 “베이비페어 탐방2 + 선물로 받은 육아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 캡처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 캡처
이날 이지훈과 아야네는 베이비페어를 찾았다. 아야네는 “태교여행을 가는데 혹시 몰라서 병원을 다녀왔다. 근데 아까 보고 왔는데 정말 웃긴 사진이 찍혔다. 근데 좀 무섭다. 눈이 마주쳤다. 오늘 젤리(태명)랑. 근데 좀 무서웠다. 하여튼 너무 잘 자라고 있어서 모든 게 신난다 오늘”이라며 초음파 사진을 꺼내 들었다.

이후 베이비페어에 도착한 두 사람은 곳곳을 돌아보며 젤리를 위한 용품 쇼핑에 나섰다. 배냇저고리부터 카시트, 웨건, 유모차 등을 꼼꼼하게 살펴본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와 선물 받은 육아용품을 정리했다.

아야네는 젤리(태명)방 문 앞에서 “여기를 우리가 정리할 때가 왔다. 열기 무섭다. 괜찮나요? 들어가도 될까요? 저희가 짐이 여기에 어마어마하다. 그래서 꽁꽁 숨겨놨는데 오늘은 드디어 정리를 해야 하는 날이 왔다. 후회하지 마라. 이거 정리하면 몇 시에 잘 수 있을지 모른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야네가 방문을 열자 육아용품들이 방에 산더미처럼 쌓여있었다. 아야네는 “이거 전부 다 받은 거다. 제가 베이비 페어에서도 설문조사 이런 걸로 좀 받아오긴 했다. 다 공짜로 받은 거다”라며 강조했다.

아울러 아야네는 “제가 갖고 싶었던 거다. 딱 이 원목 느낌의 흔들 침대를 갖고 싶었는데 무료 나눔이 떠서 총 3개를 무료 나눔 받았다. 그래서 이걸 오빠가 나중에 페인트칠할 거다. 안 해로운 페인트가 있다”라고 꼬집었다. 이를 들은 이지훈은 “그냥 써라. 그냥 써도 된다”라며 너스레를 떨며 폭소를 유발했다.

지난 2021년 11월 8일 이지훈과 결혼한 아야네는 올해 7월 11일에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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