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서승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했다.
14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6개월 임산부 여행룩”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아울러 해당 게시물을 통해 아야네는 “10장 꽉 채운건….! 제 아름다운 임신 6개월 차 사진들(살찐 거 지적하지 말아요…. 남편이 지금이 더 예쁘다 했단 말이에요). 여행룩 사는거 되게 고민이 많았거든요. 나날이 커져가는 배에다 허리둘레는 예측도 안되고 임산부 전용 옷은 여행룩으로 하기엔 조금 심플하고. 그래서 허리사이즈가 정해져 있지 않는 프리사이즈 옷을 알아보고 알아봐서! 나의 임신기간 모습을 예쁘게 담아보자 카메라 1대에 핸드폰3개를 총동원해서 열심히 찍어봤거든요”라며 강조했다.
또한 아야네는 “어차피 더 배가 커지면 입을 수 없고, 애 낳고 다이어트하면 좀 큰 옷들이라(저 돌아갈 수 있겠죠?ㅋㅋ) 저 팔로우 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 한분께 사진 속 옷 (무지개색 투피스, 핑크탑) 선물 드립니다!! 2탄도 준비되어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여러분이 젤리 탄생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서”라고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에는 아야네가 바다를 배경으로 올림머리를 한 채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임신 중인 아야네의 D라인이 드러나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2021년 11월 이지훈과 결혼한 아야네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을 통해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14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6개월 임산부 여행룩”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또한 아야네는 “어차피 더 배가 커지면 입을 수 없고, 애 낳고 다이어트하면 좀 큰 옷들이라(저 돌아갈 수 있겠죠?ㅋㅋ) 저 팔로우 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 한분께 사진 속 옷 (무지개색 투피스, 핑크탑) 선물 드립니다!! 2탄도 준비되어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여러분이 젤리 탄생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서”라고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5 1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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