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배우 이지훈의 와이프 아야네가 출산 전 관리를 받는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다녀온 산전관리"라고 전했다.
그는 "남편이랑 커플룸에서 받으니 더 좋더라고요? 수다도 떨며 외롭지 않는 공간에서 같이 힐링하고 왔어요"라며 이지훈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아야네는 "저희가 3월에 다낭을 갈 예정인데요"라며 "임산부 펌, 네일,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며 유부녀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그는 "하시는 분, 안 하시는 분 각각 왜인지 여쭤보고 싶어요"라며 "다낭 가서 일일 머리를 할 시간이 없을 것 같고 (머리 숱 거의 말꼬리 수준) 더운 나라라 네일도 하고는 싶은데 사실 임신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뭘 안 하긴 했어요"라며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네일도 젤네일 아닌 일반 매니큐어는 되려나 생각하고 있는데 인터넷 의견이 천차만별이더라고요"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야네는 "사람마다 다 의견이 있을 테고 정답이 없을 수 있는 문제이니 그냥 편하게 자유롭게 답변해주시면 너무 감사해요"라며 조심스럽게 의견을 구했다.
그는 이날 이지훈이 백허그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이지훈은 아야네의 배를 감싸 안았으며, 이에 아야네의 살짝 튀어나온 D라인이 돋보였다.
아야네와 이지훈 부부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했으며, 아야네는 지난 16일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앞서 첫째 아이를 유산했었다는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격려와 위로를 받았다.
21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다녀온 산전관리"라고 전했다.
그는 "남편이랑 커플룸에서 받으니 더 좋더라고요? 수다도 떨며 외롭지 않는 공간에서 같이 힐링하고 왔어요"라며 이지훈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하시는 분, 안 하시는 분 각각 왜인지 여쭤보고 싶어요"라며 "다낭 가서 일일 머리를 할 시간이 없을 것 같고 (머리 숱 거의 말꼬리 수준) 더운 나라라 네일도 하고는 싶은데 사실 임신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뭘 안 하긴 했어요"라며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네일도 젤네일 아닌 일반 매니큐어는 되려나 생각하고 있는데 인터넷 의견이 천차만별이더라고요"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야네는 "사람마다 다 의견이 있을 테고 정답이 없을 수 있는 문제이니 그냥 편하게 자유롭게 답변해주시면 너무 감사해요"라며 조심스럽게 의견을 구했다.
그는 이날 이지훈이 백허그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이지훈은 아야네의 배를 감싸 안았으며, 이에 아야네의 살짝 튀어나온 D라인이 돋보였다.
아야네와 이지훈 부부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했으며, 아야네는 지난 16일 임신 소식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1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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