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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떠난 손석희, 깜짝 근황…배철수와 식당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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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DJ 배철수가 손석희 전 JTBC 사장과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뉴시스 제공
배철수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시간"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배철수가 식당에서 손석희와 식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손석희는 1984년 MBC에 입사해 '뉴스데스크'에서 간판 앵커로 활동했다. 2006년 MBC를 떠난 뒤 성신여대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3년 JTBC에 입사했다. '뉴스룸' 메인 앵커 겸 JTBC 보도·시사·교양부문 사장을 역임했고, 2018년 11월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2020년 1월 JTBC 뉴스룸 신년토론을 끝으로 앵커석에서 물러났으며, 같은해 11월에 JTBC 총괄사장으로 임명됐다. 2021년 9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해외 순회특파원으로 활동하다가 입사 10년 만에 JTBC를 떠났다. 일본 교토 리츠메이칸 대학교 객원교수로 올해 강단에 선다는 언론 보도가 지난 1월 나왔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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