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현정 기자) '동네스타K'가 화려한 라인업과 함께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동네스타K'는 센스 있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조나단이 방송국 동네에서 꽤나 유명한 스타들을 인터뷰하는 음악 토크쇼다.
그 어떤 게스트라도 특유의 곰살맞은 매력으로 금세 무장해제 시키는 조나난과 방심한 게스트들의 허를 찌르는 유쾌한 질문들이 큰 재미를 선사해 매 시즌 꾸준히 화제가 됐다.
동네스타K4
새롭게 돌아오는 네 번째 시즌은 더욱 커진 스케일과 더욱 은밀해진 토크들이 펼쳐진다. 지하 노래방에서 시작했던 첫 번째 시즌을 지나 목욕탕, 학교, 한옥을 무대로 유명한 동네스타들과 만난다. 햇볕 쨍쨍한 한옥 ‘동스케당’에 입성한 조나단이 시즌을 거듭하며 갈고 닦은 진행 실력으로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번 시즌의 첫 번쨰 손님으로는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출격한다. 제노, 재민, 천러, 지성은 사회적 체면까지 내려놓은 채 지금껏 공개하지 않았떤 다양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미연, 뱀뱀, 파트리샤, 더보이즈 등이 '동스케당'을 방문한다.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는 게스트 라인업으로 글로벌 동네스타들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동네스타K4'는 오늘(26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유튜브 채널 '동네스타'에서 공개된다. 이어 매ㅜ 금요일 저녁 8시 엠넷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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