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영화 ‘패왕별희’의 재개봉 기념 오리지널 티켓이 공개됐다.
25일 메가박스 공식 계정에는 “1분 1초라도 함께 하지 않으면 그건 평생이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오리지널 티켓이 게재됐다.
‘패왕별희’ 오리지널 티켓은 한 예매 좌석당 티켓 1매가 지급되며, 오리지널 티켓은 1인 당일 최대 4매 제한으로 증정된다. 영화를 관람한 극장에서만 오리지널 티켓 수령이 가능하며, 한정 수량으로 배포된다.
공개된 오리지널 티켓에는 두지(장국영)의 모습과 ‘패왕별희’ 타이틀이 담겨 있다. 뒷면은 티켓 개봉 날짜와 ‘패왕별희’ 제목이 담겨 있는 모습이다.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경극을 사랑한 두 남자의 사랑과 질투, 그리고 경극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작품으로, 지난 1993년 개봉해 지난해 4월 장국영 추모 20주기로 재개봉한 바 있다.
이벽화 작가의 소설 ‘사랑이여 안녕’을 원작으로 하며, 첸 카이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장국영과 공리, 장풍의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번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30주년을 기념해 재개봉을 확정지었으며, 확장판으로 러닝타임은 171분이다.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오는 27일 재개봉한다.
25일 메가박스 공식 계정에는 “1분 1초라도 함께 하지 않으면 그건 평생이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오리지널 티켓이 게재됐다.
‘패왕별희’ 오리지널 티켓은 한 예매 좌석당 티켓 1매가 지급되며, 오리지널 티켓은 1인 당일 최대 4매 제한으로 증정된다. 영화를 관람한 극장에서만 오리지널 티켓 수령이 가능하며, 한정 수량으로 배포된다.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경극을 사랑한 두 남자의 사랑과 질투, 그리고 경극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작품으로, 지난 1993년 개봉해 지난해 4월 장국영 추모 20주기로 재개봉한 바 있다.
이벽화 작가의 소설 ‘사랑이여 안녕’을 원작으로 하며, 첸 카이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장국영과 공리, 장풍의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번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30주년을 기념해 재개봉을 확정지었으며, 확장판으로 러닝타임은 171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5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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