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둘째 출산 후 몸 상태를 공개했다.
23일 박슬기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붓기 쫙 빠진 엄마 보고 많이 웃네 그럼 나도 웃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이러다 나 없어지는 거 아니야 싶지만 아직 10kg 남았고”라며 “유축은 뼈 빠지게 해도 아직 40ml가 최선”이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은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박슬기의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박슬기는 지난 2016년 1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인 지난 2020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3년 만인 지난해 박슬기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으며, 지난 11일 제왕절개로 딸을 출산했다.
박슬기는 “이렇게 예쁜 아기가 제 뱃속에 있었다니 참 신기하고 놀랍다. 첫도 예뻤지만 둘째도 정말 예쁘다”며 “응원해 주시고 소식 기다리신 여러분들께 빨리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휴식 취하느라 지금에서야 공개”라고 전했다.
박슬기는 개인 계정을 통해 출산 후 근황을 알리고 있다.
23일 박슬기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붓기 쫙 빠진 엄마 보고 많이 웃네 그럼 나도 웃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이러다 나 없어지는 거 아니야 싶지만 아직 10kg 남았고”라며 “유축은 뼈 빠지게 해도 아직 40ml가 최선”이라고 전했다.
앞서 박슬기는 지난 2016년 1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인 지난 2020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3년 만인 지난해 박슬기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으며, 지난 11일 제왕절개로 딸을 출산했다.
박슬기는 “이렇게 예쁜 아기가 제 뱃속에 있었다니 참 신기하고 놀랍다. 첫도 예뻤지만 둘째도 정말 예쁘다”며 “응원해 주시고 소식 기다리신 여러분들께 빨리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휴식 취하느라 지금에서야 공개”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4 0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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