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오늘(11일) 둘째 출산 예정이다.
11일 박슬기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히힛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진짜야 그렇고 말고"라는 글과 함께 "둘째 출산 임박. 어차피 제왕. 역아"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 누워있는 박슬기와 그를 보살피는 남편 공문성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박슬기는 지난해 11월 "임밍아웃"이라며 "저희 식구에게 또 소중한 선물이 찾아와주었다"라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박슬기는 "6개월 막 접어 들었다. 아이도 건강하다 말씀 주셔서 이제는 말씀 드려야겠다 싶어 조심스럽지만 한자 한자 적어본다. 누구보다 축하해 주실 분들이시니깐"이라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슬기의 둘째 아이의 태명은 탄탄이며, 성별은 여자로 알려졌다.
이후 박슬기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유산 경험이 여러 번 있어서 마음이 진정될 때까지 (둘째 임신 소식을) 주변에 안 알렸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박슬기는 2016년 1살 연상의 남편 공문성 씨와 결혼해 첫째 딸 소예 양을 품에 안았다.
박슬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11일 박슬기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히힛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진짜야 그렇고 말고"라는 글과 함께 "둘째 출산 임박. 어차피 제왕. 역아"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 누워있는 박슬기와 그를 보살피는 남편 공문성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박슬기는 "6개월 막 접어 들었다. 아이도 건강하다 말씀 주셔서 이제는 말씀 드려야겠다 싶어 조심스럽지만 한자 한자 적어본다. 누구보다 축하해 주실 분들이시니깐"이라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슬기의 둘째 아이의 태명은 탄탄이며, 성별은 여자로 알려졌다.
이후 박슬기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유산 경험이 여러 번 있어서 마음이 진정될 때까지 (둘째 임신 소식을) 주변에 안 알렸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박슬기는 2016년 1살 연상의 남편 공문성 씨와 결혼해 첫째 딸 소예 양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1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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