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 한 모녀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우리의 4일’을 재조명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23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기생수: 더 그레이’(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넷플릭스 시리즈), ‘넥스트 골 윈즈’, ‘마더스’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미안하다 몰라봐서’ 코너를 통해서 소개한 ‘우리의 4일’이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우리의 4일’은 ‘그녀를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 ‘나인 라이브즈’, ‘마더 앤 차일드’, ‘패신저스’, ‘앨버트놉스’, ‘딜리리엄’, ‘광야의 40일’, ‘레이먼드 & 레이’, ‘파밀리아’ 등을 연출한 로드리고 가르시아 감독의 2020년도 작품이다. 모성애가 빛나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더 와이프’의 글렌 클로즈와 ‘블랙 스완’의 ‘애쉬튼 커쳐♡’ 밀라 쿠니스가 모녀 사이로 연기 호흡을 이뤘다.
아울러 스티븐 루트, 조슈아 레오나드, 샘 헤닝즈, 마이클 하이얏, 레베카 필드, 채드 린드버그, 글로리아 가라유, 바이올렛 브린슨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딸과 멀어진 엄마는 중대한 회복의 시간 동안 딸을 돕기로 한다. 약물 중독에 빠진 딸과 4일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5분에 방송된다.
23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기생수: 더 그레이’(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넷플릭스 시리즈), ‘넥스트 골 윈즈’, ‘마더스’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영화 ‘우리의 4일’은 ‘그녀를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 ‘나인 라이브즈’, ‘마더 앤 차일드’, ‘패신저스’, ‘앨버트놉스’, ‘딜리리엄’, ‘광야의 40일’, ‘레이먼드 & 레이’, ‘파밀리아’ 등을 연출한 로드리고 가르시아 감독의 2020년도 작품이다. 모성애가 빛나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더 와이프’의 글렌 클로즈와 ‘블랙 스완’의 ‘애쉬튼 커쳐♡’ 밀라 쿠니스가 모녀 사이로 연기 호흡을 이뤘다.
아울러 스티븐 루트, 조슈아 레오나드, 샘 헤닝즈, 마이클 하이얏, 레베카 필드, 채드 린드버그, 글로리아 가라유, 바이올렛 브린슨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딸과 멀어진 엄마는 중대한 회복의 시간 동안 딸을 돕기로 한다. 약물 중독에 빠진 딸과 4일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3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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