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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 더 그레이’ 연상호 감독이 이어가는 원작 세계관은? 내달 5일 넷플릭스 공개 ‘접속무비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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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 일본의 유명 만화 IP인 ‘기생수’를 원작으로 세계관을 공유하는 드라마 ‘기생수’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닭강정’(넷플릭스 시리즈), ‘우리의 4일’, ‘넥스트 골 윈즈’, ‘마더스’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그 중에서도 ‘눈여겨볼만하다’ 코너를 통해 소개한 드라마 ‘기생수: 더 그레이’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는 내달 5일이 공개될 예정이며, 총 6부작으로 준비됐다. 이와아키 히코시 작가의 명작 만화 ‘기생수’가 원작이며, 해당 작품은 원작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오리지널 시리즈로 알려졌다.

‘부산행’, ‘반도’, ‘정이’, ‘방법’, ‘지옥’, ‘돼지의 왕’, ‘선산’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기도 하다.

‘청춘월담’의 전소니와 ‘D.P.’의 구교환이 주연을 맡아 연기 호흡을 이뤘다. 아울러 이정현, 권해효, 김인권 등이 출연한다.

스토리는 이렇다. 인간을 숙주로 삼아 세력을 확장하려는 기생생물들이 등장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전담팀 '더 그레이'의 작전이 시작된다. 이 가운데 ‘수인’은 기생생물과 공생하게 되는데…….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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