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데이식스가 휴가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 21일 ‘조현아의 목요일 밤’ 유튜브 채널에는 ‘3년 만에 완전체 ‘믿듣데’ 영원히(‘Four’ever) 정상 영업합니다’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현아는 고민송을 만들기 위해 데이식스 멤버들에 고민이 있는지 물었고, 영케이는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의 역주행으로 중요한 시기를 맞이한 것에 대한 부담감을 고백했다.
원필은 “저는 형이 너무 부담감을 안 가져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라고 말했고, 조현아는 “형이니까 더 그런 거다. 동생들은 모른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영케이는 “제가 혼자서 솔로 활동도 하고 많이 다닐 때 엄청 배려 많이 해준다”며 “지난번 콘서트 할 때도 셋리스트 짜고 파트 나누는 것도 그게 느껴지고 엄청 배려 많이 해준다”고 말했다.
조현아는 “나눠서 같이 짐을 짊어진다는 게 되게 좋다. 진짜 좋은 팀이다. 데이식스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쉬면 뭐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바캉스 노래 어떻나. 휴가. 3일이 주어졌다”고 물었다.
그의 말에 원필은 “제대하고 여행을 못 갔다”고 토로했고, 영케이는 “휴가가 생기면 2박 3일일 거 같은데 그러면 같이 가자고. 가서 찢어지자고 (했다)”고 멤버들끼리 휴가가 생기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나눴던 대화를 말했다.
성진은 “같이 놀 때는 같이 놀고”라고 설명을 덧붙였고, 영케이는 “가는 것까지 같이 가고 같이 가서 숙소 정도는 공유하더라도 알아서 하고 싶은 거 하자(고 했다)”고 설명과 함께 고민송을 즉석에서 작사했다.
데이식스는 지난 18일 새 미니 앨범 ‘Fourever’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지난 21일 ‘조현아의 목요일 밤’ 유튜브 채널에는 ‘3년 만에 완전체 ‘믿듣데’ 영원히(‘Four’ever) 정상 영업합니다’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현아는 고민송을 만들기 위해 데이식스 멤버들에 고민이 있는지 물었고, 영케이는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의 역주행으로 중요한 시기를 맞이한 것에 대한 부담감을 고백했다.
조현아는 “나눠서 같이 짐을 짊어진다는 게 되게 좋다. 진짜 좋은 팀이다. 데이식스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쉬면 뭐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바캉스 노래 어떻나. 휴가. 3일이 주어졌다”고 물었다.
그의 말에 원필은 “제대하고 여행을 못 갔다”고 토로했고, 영케이는 “휴가가 생기면 2박 3일일 거 같은데 그러면 같이 가자고. 가서 찢어지자고 (했다)”고 멤버들끼리 휴가가 생기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나눴던 대화를 말했다.
성진은 “같이 놀 때는 같이 놀고”라고 설명을 덧붙였고, 영케이는 “가는 것까지 같이 가고 같이 가서 숙소 정도는 공유하더라도 알아서 하고 싶은 거 하자(고 했다)”고 설명과 함께 고민송을 즉석에서 작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2 1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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